배우 고소영이 아들 준혁 군을 향한 본능적인 모성애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엄마가 되고나서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이날 고소영은 "'나 아줌마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가 준혁이가 아파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을 때다"라며 "진료를 하려면 아기가 누워있어야 하는데 아기가 가만히 있지 않아 진료가 되지 않으니까 병원에서 먹이면서 진찰한다며 분유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때 모유수유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기한테 분유 먹이는 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진료실 침대 위에 올라가서 그 자리에서 모유수유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간호사들이 놀라면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며 가리더라. 하지만 나는 자연스럽게 빨리 검진하시라고 말했다. 근데 간호사분들이 더 당황해서 이리뛰고 저리 뛰시더니 가려주시려고 노력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도 일주일에 네번 장을 보며 매일 아이 이유식을 직접 챙기고 있는 고소영은 "그 순간에 이렇게 해야겠다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신발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서 하게 됐다"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모성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의 연애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