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최강자인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국내 정상급 가수 70여 개 팀이 이어가고 있는 엑스포 팝 페스티벌에 소녀시대는 12일, 원더걸스는 15일 나란히 참여하게 되어 예기치 않은 경쟁 무대가 된 것.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일본의 톱 아이돌인 캇툰을 제치고 오리콘 챠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빌보드에서도 가수 보아가 세운 200위의 기록을 깨고 126위에 오르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우표까지 발매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공연은 전 연령층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원더걸스 또한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에서도 정규앨범 발매와 더불어 화장품 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미주와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발표한 '라이크 디스'로 빌보드 K-POP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음악프로그램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멜론, 엠넷, 소리바다, 올레, 다음, 몽키3 등 주요 음원차트가 집계한 6월 월간 챠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오랜 해외활동에 이은 국내 활동에 팬심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가요계의 투톱으로 손색없는 두 걸 그룹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들의 축제인 엑스포 팝 페스티벌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엑스포 팝 페스티벌은 엑스포 입장권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폐막 때까지 총 50여회의 공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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