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카트드라이버 알렉시(20. 카티노)가 8일 경기도 파주스피드파크(1주 1km)에서 열린 국내 간판 카트(KART) 레이스 대회 2012 코리아카트챔피언십(KKC) 야마하-선수권(100㏄) 시즌 다섯 번째 대회에서 2위 김강두(스피드파크)를 제치고 시즌 4승을 거둬 단독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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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낮 최고기온 39도 노면온도 55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속에 치러졌다.
배기량 100~125㏄ 엔진, 최고출력 20~28마력 달하는 소형 경주용 자동차 카트는 최고시속 150km이상을 낸다. 체감속도는 이보다 더한 250km를 넘나든다. 날카로운 엔진 배기음과 총알 같은 스피드, 아스팔트에 타이어 자국을 남기는 급제동과 코너링 기술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F1(포뮬러 원) 그랑프리의 축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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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코리아카트챔피언십 제6전은 오는 9월9일 개최된다.
야마하 선수권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김강두, 1위 알렉시, 2위 전찬욱
/경기도 파주=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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