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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연상 여배우와 호흡? 이런 기회 계속 있었으면"

by 정해욱 기자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중국과 한국 최고의 도둑들이 팀을 이뤄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최동훈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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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연상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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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선 영화 '도둑들'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에서 김수현은 극 중 전지현을 사랑하는 순정파 신참 도둑 잠파노 역을 맡았다. 올해 초 방영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다시 한 번 연상의 여배우와 함께 출연한 것. '도둑들'에서 김수현은 전지현과 인상적인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에 대해 김수현은 "한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너무너무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아직 경험도 많이 부족한데 선배님들과 감정신을 찍을 수 있고 '러브러브'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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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많이 의지할 수도 있다. 이런 기회는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 10인의 도둑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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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개봉.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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