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주니어대표팀이 제18회 세계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각)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프랑스에 26대30으로 졌다. 전반전을 13-14, 1골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세에 나서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막판 힘을 앞세운 프랑스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결국 4골차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이날 경기장에는 오갑렬 체코 대사를 비롯한 40여 명의 교민이 경기장을 찾아와 대표팀을 응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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