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소집해제된 배우 심지호가 지상파 복귀작으로 KBS2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를 택했다.
심지호는 오는 8월 첫 방송하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무한 발산 할 예정으로 도시의 차가운 남자 일명 '차도남' 파티셰 역할을 맡았다.
심지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를 통해 일반극에 비해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시트콤을 통해 오랜만에 만나는 시청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과거 다소 묵직한 캐릭터를 털고 경쾌하고 친근한 일면을 보여주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티쉐로 등장하는 만큼 극중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학원에 등록해 수준급의 제과제빵기술을 연마하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심지호는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심지호는 '동물원 사람들', '금쪽같은 내새끼',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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