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KBS 아나운서를 비롯한 KBS 런던올림픽 방송단이 감동적인 중계방송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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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11일 "런던올림픽을 15일 앞두고 프로듀서와 아나운서, 해설자들이 함께 스포츠 중계방송의 질을 높이고 방송단의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각 종목별로 경기종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중계방송을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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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양궁의 이은경, 레슬링의 한명우, 배구의 신진식, 수영의 방승훈 해설위원을 비롯한 14명의 해설위원들과 중계를 맡은 김성수, 표영준, 조건진, 전인석, 유지철, 이창진 아나운서 등이 참석해 담당 프로듀서와 함께 중계방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런던올림픽의 현지 MC를 맡은 조우종, 이지애, 엄지인 아나운서와 국내에서 런던올림픽 중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한석준, 오정연, 오언종, 김보민, 이영호, 장수연 아나운서 등도 워크숍에 참석해 시청자들에게 런던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자세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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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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