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존 디어 클래식'에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챔피언 스티브 스트리커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일 미국 일리노이에서 열리는 'PGA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4.07%가 스티브 스트리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스트리커에 이어 최경주(53.25%)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칼 페터슨(48.32%), 잭 존슨(45.27%), 마크 윌슨(43.59%), 카일 스탠리(43.20%), 양용은(31.93%)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칼 페터슨(31.74%), 스티브 스트리커(28.04%), 최경주(27.53%), 카일 스탠리(25.39%)가 1~2언더로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양용은(28.82%), 잭 존슨(27.40%)은 1~2오버, 마크 윌슨(22.15%)은 3오버 이상이 최다 집계되며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5회차는 각각 12일 오후 7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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