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는 가운데 지난 2년을 돌아보는 시점에서 미래 도시로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서울 강서구의 노현송 구청장을 본지 단독으로 만나봤다.
강서구는 전체 면적의 97%가 고도제한에 걸려 해발 57.86m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노 구청장의 취임이후 인근 양천구와 부천시와 공동으로 3개 자치단체가 합동으로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비행안전영향평가'를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노 구청장은 "주민 서명운동과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내년 중 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민단체와 각계 인사들과 함께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마곡지구 개발사업도 큰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마곡지구 개발사업은 강서구의 미래가 걸린 사업으로 첨단산업단지, 주거단지, 워터프론트 사업 등 크게 4가지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마곡워터프론트 개발 계획이 큰 가닥을 잡아 가고 있는 것도 민선 5기 노현송 구청장의 역할이 크게 작용되고 있다.
무산위기설에 휩싸여 있던 마곡지구 LG그룹 유치가 강서구의 중재력으로 성공을 거뒀다.
노 구청장은 "미래산업의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마곡지구 내 R&D 단지화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 부분을 서울시에 강력히 피력해 놓은 상태다.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도 강서구의 또 하나의 프로젝트다. 올해 초 2호선 지선인 까치산역에서 강서구청을 경유 9호선 가양역 까지 3.7km 구간의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 계획'에 반영을 요구했다. 금년말 서울시 용역 결과가 나오면 상반기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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