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이 한일합방식을 습격, 한여름 밤에 통쾌한 한방을 선사했다. 이에 '각시탈'은 전국 시청률 14.4%(AGB닐슨)를 기록, 7주째 수목극 정상을 수성했다.
지난 11일 방송한 '각시탈'에서는 각시탈(주원)이 폭탄을 터뜨리려는 계획에 실패한 담사리(전노민)을 대신해 한일합방식을 습격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를 저지하려는 제국경찰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경축, 일한합방 이십이주년(慶祝, 日韓合邦 二十二周年)'이라고 써진 현수막을 시원하게 베어버렸다.
담사리는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으려는 찰나 기무라 ??지(박기웅)에게 발각되고, 무참하고 잔인한 구타를 당했다. 피투성이가 된 담사리를 괴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던 이강토는 각시탈로 등장, 건배제의를 하던 와다의 잔을 겨눠 깨트리며 일본인들과 일본 앞잡이들을 기겁하게 하는 등 연회장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각시탈의 습격에 속이 후련해졌다. 통쾌한 각요일이 기다려진다"는 폭풍 반응을 보였다. 해당 드라마 게시판과 SNS에는 "오늘 방송분에서 각시탈이 한일합방식을 습격해 일본순사들을 차례로 처치하는데 막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오늘 일본에서 벌어진 말뚝테러 기사를 봤는데, 각시탈의 활약을 보면서 통쾌해졌다", "각시탈의 항일운동이 본격화되면서 무더위마저 잊었다"는 시청자 소감이 폭주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기무라 ??지가 중요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보이지 않는 이강토의 행동에 강한 의심을 품고 "지켜봐야겠다"고 말해,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 각시탈이 ??지의 아버지 타로의 목에 칼을 겨누면서 피할 수 없는 두 남자의 숨 막히는 대결을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