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야구의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넥센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의 한일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오는 20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엔 한국 22명, 일본 18명의 전설들이 나서 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22일 일구회에서 한국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데 이어, 12일 일본 대표 명단도 발표됐다.
한국 대표팀은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이 단장을 맡고,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이 감독을 맡았다.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 중 6개 구단 감독이 선수로 나설 정도로 명단이 화려하다. KIA 선동열 감독과 넥센 김시진 감독, SK 이만수 감독, LG 김기태 감독, 한화 한대화 감독, 삼성 류중일 감독이 나선다.
일본 대표팀은 아시아 최초 3000안타의 주인공 장훈(하리모토 이사오(張本))씨가 단장을 맡고, 한신 사령탑을 역임했던 후지타 타이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미일 통산 381세이브를 올리며 일본 최고의 마무리로 불리는 사사키 가즈히로를 포함해 통산 525홈런의 기요하라 가즈히로, 일본 프로야구 마지막 퍼펙트게임의 주인공 마키하라 히로미 등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이외에도 현재 한국프로야구에서 코치로 활약하는 이들도 합류했다. 두산의 이토 수석코치와 삼성의 오치아이 투수코치, 한화의 후쿠하라 2군 수비코치가 그 주인공이다.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13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된다. VIP석 8만원, 테이블석 6만원, 블루지정석 2만5000원, 레드지정석 2만원, 옐로우지정석 1만5000원, 외야자유석 1만2000원(청소년·군경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경기는 SBS ESPN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