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5호와 남자 7호의 말레이시아 요트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짝' 말레이시아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들 중 몸매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요가녀' 여자 5호와 '근육남' 남자 7호가 요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시락선택에서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남자 7호를 선택한 여자 5호는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말레이시아 해풍을 맞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첫날부터 '옷찢남'으로 불리며 근육질 몸매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남자 7호는 이날도 역시 상의를 탈의한 채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모의 요가 강사인 여자 5호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를 입고 남자 7호와 함께 '몸짱 커플' 포스를 드러냈다.
데이트를 마친 후 여자 5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되게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진심이 통하는 것 같다. 조금 더 지켜봐도 될 만한 사람인 것 같다"고 남자 7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남자 7호 또한 인터뷰를 통해 "여자 5호분은 굉장히 직설적이고 호불호가 확실한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차가운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내 사람이 되면 변할 거라는 확신이 있다"라고 여자 5호를 솔직하게 평가했다.
하지만 최종선택에서 남자 7호는 여자 5호를 선택했으나 여자 5호가 선택을 포기해 두 사람은 짝이 되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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