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변수가 찾아왔다.
유력한 주전 중앙수비수였던 장현수(21·FC도쿄)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장현수는 11일 열린 인천코레일과의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홍명보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긴급회의를 거쳐 김기희(23·대구)를 추가로 발탁했다.
대구의 관계자는 "11일 대한축구협회가 코칭스태프에 김기희의 몸상태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김기희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발탁하겠다는 요청을 받았다"며 김기희의 선발을 확인해줬다. 김기희는 현재 KTX를 타고 파주로 이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의 관계자는 "정확한 상황은 홍 감독님이 훈련 뒤 인터뷰를 통해 직접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김기희는 지난달 열린 시리아 올림픽팀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축구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1m87의 장신에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술소화능력을 지녔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