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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경찰조사 2차례 불응' 검찰송치 예정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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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절도 혐의로 입건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37)이 경찰 조사에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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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최윤영의 절도혐의에 대해 절도금 사용처 등을 중심으로 보강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이 조사를 위해 최윤영에게 출석요청을 했지만 최윤영은 2차례나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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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최윤영이 경찰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있지만 절도사실이 명백하기 때문에 보강 조사 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최윤영은 지난 20일 달 지인의 집에서 260만원 상당의 현금과 수표, 명품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입건됐다. 뒤늦게 금품이 사라진 걸 알게 된 피해자가 22일 수표를 정지시키기 위해 도난신고를 했고, 최윤영은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은행 CCTV에 포착돼 덜미를 잡혔다. 최윤영은 경찰 조사에서 돈을 훔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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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최윤영의 절도를 두고 시댁과의 불화설, 과소비, 출산 우울증, 습관성 도벽, 월경전 증후군 등 다양한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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