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감 있지만 빨리 털어내겠다."
장현수(21·FC도쿄)의 부상 소식에 가장 안타까워 한 이는 김영권(22·광저우헝다)이다. 김영권은 홍정호(23·제주)에 이어 중앙수비 파트너를 두명이나 잃었다. 수비리더 역할까지 해야해 누구보다 책임감이 커졌다. 김영권은 12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부담감이 심해졌다. 그러나 이를 안고 가면 경기력에 지장이 생긴다. 빨리 털어내겠다"고 했다.
새파트너 김기희(23·대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번도 같이 뛰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신체조건이 좋아 유럽선수들에도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같이 발을 맞춰보지 않아 불안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오히려 처음부터 같이 하니까 더 단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답을 내놓았다. 김영권은 '수비 레전드' 홍 감독의 조언을 통해 빨리 발전하겠다며 말을 맺었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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