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얼리 하우스'가 방송 초기부터 깊은 침체에 빠졌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주얼리 하우스'는 전국 시청률 2.9%를 나타냈다. 지난 주에 1.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나름대로 선전한 결과이긴 하지만, '애국가 시청률'이란 굴욕을 벗기에는 아직도 한참 멀어 보인다.
반면에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들은 여전히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KBS2 '해피투게더3'는 지난 주보다 1% 포인트 하락했음에도 10.5%를 기록하며 목요일 심야 예능 정상에 올랐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9.6%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주얼리 하우스'에는 가수 박정현이 출연해 가수 데뷔 전 미국생활과 데뷔 후의 에피소드 등을 들려줬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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