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란 곡으로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소리소(본명 송서정)가 갑상선암을 극복하고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된 감동 스토리를 들려준다.
소리소는 14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TV '세바퀴'에 출연한다.
갑상선 암은 여러 암중에 생존율 98%에 이를만큼 치료효과가 높지만, 노래를 하는 가수한테는 치명적인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가창력은 물론 목소리 마저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이날 소리소는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재기에 성공한 얘기와 국군방송 출연 당시 자신의 노래 '영웅' 가수 비 (정지훈)이 눈물을 흘린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사전 녹화된 이 방송에서 그녀는 또 MC 이휘재가 자신을 중고신인이라고 소개하자 "사실 저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했었다"고 고백한 뒤 "앞으로도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들며 활동할 생각"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그녀는 8년 간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오던 실력파 가수답게 자신의 트로트곡 '쏩니다'를 시작으로 아이돌가수 노래인 '트러블메이커' '나혼자'를 메들리로 불러 장르초월 다재다능 가수임을 확인시켰다.
한편 소리소의 열창에 개그우먼 이경실과 김지선이 눈물을 펑펑 흘리는 리액션으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한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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