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안치용이 열흘만에 1군에 올랐다.
SK는 14일 인천 두산전을 앞두고 외야수 김도현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안치용을 1군에 등록했다. 안치용은 지난 4일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 컨디션을 조절했다. 안치용은 2군에 있는 동안 5경기에 출전해 1할2푼5리(16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두산전서는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안치용은 전날까지 올시즌 57경기에서 타율 2할3푼8리, 5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SK 외야수는 현재 김강민 임 훈 김재현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날 선발출전했던 SK 정근우는 오른쪽 엉덩이 근육통이 가라앉지 않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정근우의 올시즌 9번째 선발 제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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