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병호의 연속 도루는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장면이었죠. 개인 통산 최다 도루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기존 기록은 2010년의 5도루였는데요. 어제 3회 2루와 3루를 연달아 훔치며 도루 개수를 7개로 올렸습니다. 주키치를 무너트린 도루였죠. 경기 전 주키치는 1루 덕아웃으로 향하다 복도에서 박병호의 엉덩이를 세게 쳤는데요. 박병호는 주키치에게 "예스터데이, 아임 소리. 코치 사인"이라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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