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제9의 멤버 다니가 최초로 팬들 앞에 섰다.
다니는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공식팬클럽 퀸즈 창단식에 깜짝 등장, 눈길을 끌었다. 스키니진에 흰색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안녕하세요 다니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화이팅"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소연은 "다니의 매려은 우선 훌륭한 비주얼과 몸매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티아라의 최약점인 평균연령을 굉장히 낮춰줬다. 아이돌로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은정은 "아름과 다니가 들어오면서 우리는 10대를 2명이나 보유한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지연은 "나도 10대였다"고 발끈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소연은 "다니가 14세다. 사실 그래서 죄를 짓는 기분이다"라며 "다니가 굉장히 귀엽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까지 있어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티아라는 '데이바이데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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