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지성과 배우 배두나의 영국 런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한 연예게시판에는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 피카델리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가더라"면서 "(두 사람의) 사인을 받지는 못했다"는 내용이 담긴 한 네티즌의 목격담이 게재됐다.
이에 몇 몇 네티즌들은 "진짜냐?"며 의문을 제기했고 글을 올린 네티즌은 "진심이다"라며 재차 강조했다. 이후 박지성과 배두나의 목격담은 다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재 박지성과 배두나는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것이 사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은 지난 9일 입단 기자회견 이후 런던에서 머무르고 있다. 배두나 또한 유럽 여행을 마친 후 최근 런던에 도착해 어학연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배두나가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지성의 QPR 입단을 보도한 현지 신문을 사진으로 찍어 올린 것이 퍼지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하지만 배두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두나가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지만 박지성 선수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라는 말은 못 들었다"며 "만약 박지성 선수가 맞다면 영국에서 어떤 사적인 자리에 함께 동행 했거나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밥을 먹었다든가 하는 만남이었을 것 같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랑 헷갈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배두나가 출연한 워쇼스키 형제 연출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프로모션이 10월 런던에서 있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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