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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도메, 양키스 산하 트리플 A 스크랜튼 합류

by 민창기 기자
2009년 WBC에 일본대표로 출전한 후쿠도메. 지난달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방출된 후쿠도메는 14일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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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외야수 후쿠도메 고스케가 15일(한국시각) 경기를 위해 뉴욕주 시라큐스에 머물고 있는 양키스 산하 트리플 A 스크랜튼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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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방출된 후쿠도메는 한때 일본 복귀설이 나돌았으나 14일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후쿠도메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제든지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의 간판타자로 활약했던 후쿠도메는 2008년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조건은 4년 간 총액 4800만달러(약 552억원). 하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첫 해 타율 2할5푼7리, 10홈런, 58타점에 그친 후쿠도메는 2009년과 2010년에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지난 시즌 중에 클리블랜드로 팀을 옮겼고, 올시즌 다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올시즌에는 24경기에 나서 타율 1할5푼8리, 2홈런, 6타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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