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을 주고받았다.
Advertisement
후반 36분 고광민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FC서울이 천금의 기회를 잡았다.
데얀이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그의 발을 떠난 볼은 인천 골키퍼 유 현에게 가로막혔다.
Advertisement
인천은 승부수를 던졌다. 새롭게 영입한 브라질 출신 빠울로를 투입했다. 후반 종료 직전 단 한 번의 기회가 왔다. 마침표였다. 남준재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하위권의 인천이 대어를 낚았다.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1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3대2로 역전승했다. 전반 33분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인천은 한교원이 전반 46분, 후반 17분 릴레이골을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 22분 하대성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먹구름이 드리워졌지만 데얀의 페널티킥 골을 막은 후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한때 꼴찌를 달리던 인천은 7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4무)의 상승곡선을 그렸다. 승점 21점으로 12위로 올라섰다.
서울은 2위를 유지했지만 1위 전북에 독주체제를 허용했다. 전북(승점 46점) 승점 차가 4점을 유지하게 됐다.
인천=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