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열었다.
14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티아라의 공식 팬클럽 퀸즈 창단식이 진행됐다. 2009년 '거짓말'로 데뷔한 뒤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공식 팬클럽이 발족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현장에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 글로벌 팬 3200여 명이 몰렸을 뿐 아니라 임태희 새누리당 경선 후보까지 찾아와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곡 '데이바이데이'로 창단식 시작을 알린 티아라는 '러비더비' '왜이러니'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 히트곡 무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 토크타임과 벌칙 수행 등의 이벤트까지 진행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창단식에 앞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은정은 슈퍼주니어, 2NE1 등 대형 가수들과 함께 경쟁을 벌이게 된 데 대해 "'7월 대전'이란 말에 우리도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됐다. 좋은 선배님들과 팀들이 많이 나오는 7월이라 긴장도 하고 그만큼 설레고 기대도 많이 됐다"고 말했다.
소연은 "우리끼리는 틈새 시장을 잘 노렸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밝고 화려하고 경쾌한 댄스곡을 하는데 우리는 여름이랑 맞지 않는, 신나기보다는 우울한 노래로 찾아왔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노래 때문에 어머님 아버님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새로운 멤버가 합류한 것에 대한 소감도 털어놨다.
소연은 아름이 팀에 합류해 8인조로 거듭난데 대해 "솔직히 불편한 부분이 없진 않다. 안무도 그렇고 노래도 6인조에서 7인조, 8인조로 버전이 늘어나다보니 연습을 새로한다는 정도의 불편함은 있다"며 "하지만 우려했던 것보다 아름이 잘하고 있고, 예의도 바른 친구라 적응도 다 끝냈다. 특히 아름이를 통해 티아라의 약점이었던 평균연령이 내려갔다. 좀더 풋풋하고 걸그룹 다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된 것 같아서 기분좋고 고맙다"고 밝혔다.
아름은 "새로 투입된 만큼 피해 안가도록 열심히 할테니 많이 예뻐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는 '데이바이데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