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한국마사회 유도단 소속 김재범, 조준호 선수가 15일 과천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런던 올림픽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본격적인 올림픽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이 마지막 결의를 다지게 될 이번 출정식은 선수들의 사기진작 및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두 선수 외 현정화 KRA 탁구단 감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994년 창단한 KRA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이원희, 최민호 등의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한 유도 명문이다.
역대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런던올림픽 유도선수 출전식(왼쪽부터 조준호, 김재범, 이경근 감독, 현정화 감독,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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