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걸스'의 시청률이 1%대까지 곤두박질쳤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5일 방송된 '무한걸스'는 전국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의 시청률 2.4%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무한걸스'가 방송을 시작한 이후 최악의 성적표다.
MBC 에브리원에서 기획 방송 중인 '무한걸스'는 MBC 파업 사태로 인한 결방 대체 프로그램으로 지난 달 17일부터 MBC 지상파에서도 방송되고 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재미와 웃음은 쏠쏠하지만 '무한도전'의 인기 아이템을 패러디한다는 사실 때문에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이날 '무한걸스'는 '무한도전'의 짝꿍 특집을 패러디한 단짝 특집을 방송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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