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경남FC 김병지가 이끄는 '엑스포 유랑단' 200명이 또다시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았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서경덕 교수와 김병지 선수가 200명의 대학생과 함께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엑스포 유랑단'은 4명이 한팀이 되어 엑스포를 관람한 뒤 체험내용을 SNS에 확산시켜 내외국인들에게 관람의욕을 높이고자 서경덕 교수와 김병지가 기획하고 배우 박하선이 참여한 프로젝트다.
김병지(경남FC)는 16일 여수세계박람회를 찾아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엑스포 홍보맨으로서 역할을 했다. 또한 주제관 등을 관람하고 "바다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었으며, 104개 국가가 참여하여 전시하고 있는 국제관 등 박람회 곳곳이 교육의 장"이라며, "많은 국민들께서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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