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조윤희가 동료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에게 화장품을 선물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킨'의 화장품 세트를 준비한 조윤희는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선물은 총금액만 해도 3000만원 정도. 뜻밖의 깜짝 선물에 현장에 있던 여자 스태프은 물론 남자 스태프까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촬영장에 있던 드라마 관계자는 "조윤희가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깜짝 선물이 더위에 지친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며 "배우들과 스태프 한 명, 한 명 모두를 세심하게 챙기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조윤희에게 모두가 감동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조윤희는 이희준과 함께 '천방커플'로 불리며 러브라인을 펼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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