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이 KBS2 새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연일 새로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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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최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꽃게 탈을 쓴 귀여운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큰 이슈를 모은 바 있는데, 이번엔 문어 탈을 쓴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조여정은 극중 매일 같이 장화를 신고 수산시장을 누비며 '삼촌수산' 식구들을 위해 억척스럽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게 살아가는 생활 밀착형 캐릭터 고소라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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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소라의 때묻지 않은 모습이 잘 드러난 이 촬영 당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 제작 관계자는 "고소라라는 인물은 남녀노소 누구나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싶어지게 될 캐릭터다.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밝게, 때로는 당차게 장애물에 부딪혀 나가는 에피소드가 진부하지 않으면서도 코믹을 가미한 시원한 터치로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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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 후속으로 다음 달 6일 첫 방송하는 '해운대 연인들'은 조여정 외에도 김강우, 정석원, 남규리 등 스타 배우들이 저마다 개성 만점의 캐릭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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