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폭격기' 선동열이 17년 만에 떴다. 은퇴한 지도 13년이 지났지만 구위는 깜짝 놀랄 만했다. 선동렬 KIA 감독은 18일 광주 두산전을 앞두고 불펜 피칭을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일 레전드 올스타 매치 출전에 대비해 20개의 공을 뿌리며 130km대 초반대를 찍었다. 선 감독은 레전드 매치에서 선발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KIA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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