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로 변신한 2AM의 임슬옹이 '26년'의 고사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26년 고사현장 사진을 이제야 올려요. 돼지머리 앞에서 웃고 있는'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슬옹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한편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국가대표 사격선수, 조직폭력배,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펼치는 극비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임슬옹은 현직경찰 권정혁 역을 맡았다. 임슬옹 외에 진구, 한혜진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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