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카레이서 이화선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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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의 아버지는 지난 15일 수면 중 돌연사해 유명을 달리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린 유족들은 지난 17일 오전 발인했다
이로 인해 이화선은 오는 21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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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슈퍼모델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화선은 각종 드라마와 예능, 영화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2월까지는 MBC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 출연했고 현재는 CJ레이싱팀 카레이서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창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 2004년 카레이서로 활동하던 동료 배우 이세창의 권유로 카레이서를 시작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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