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9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롯데, LG의 다득점을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9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58.81%), 롯데(47.00%), LG(41.13%)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21.02%)와 SK(18.20%)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SK(17.57%), 삼성(16.45%), 넥센(15.63%)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롯데(6.33%)와 한화(5.94%)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5회차 게임에서는 지난 15일 KIA전에서 홈런 4방을 몰아친 타선에 폭발에 힘입어 4연승을 질주, 선두를 수성한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2승9패의 절대적 열세를 보인 한화는 이번 삼성전에서 저득점이 예상됐다. 하지만 한화의 김태균 최진행으로 이어지는 타선이 살아나고 있어 반격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5회차 게임은 LG-SK, 넥센-롯데, 한화-삼성, KIA-두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9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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