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정태는 포도학사 평생교육원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최근 열린 '제 6회 전국장애 청소년예술제'에서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냈다.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는 장애인의 창작 및 표현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장애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다.
오정태는 "두 딸의 아빠로서 아이들의 복지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면서 "모든 아이들이 장애, 가난, 편견 없이 꿈을 꾸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로 여섯번째 맞는 장애청소년예술제를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오정태는 연극무대서 활동하다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07년 MBC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드라마와 영화에도 개성넘치는 조연으로 주목을 받았고, 현재 MBN개그공화국에 출연하고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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