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최정원이 윤지민에게 진심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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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지민)에게 기습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 모래(최정원)는 19일 방송에서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한다. 적극적인 애정공세로 부드러운 매력부터 박력 넘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태희의 마음을 흔들었던 모래의 프러포즈로 이들 로맨스의 결말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은 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로맨틱 프러포즈로 태희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아릿하게 만드는 훈남 매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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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의도적으로 세주(차인표)를 피하는 채화(황우슬혜)의 모습이 예고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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