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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후반기 첫 판부터 빅뱅

by 이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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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후반기는 첫 시작부터 특별하다. 1위 고양 국민은행과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이 맞부딪힌다. 미리보는 챔피언결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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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고양은 전반기 막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계전지훈련을 통해 체력을 보강했다. 주포 박성진과 하정헌, 2010년 득점왕을 차지했던 김영남 등 공격진의 막강 화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울산도 믿을 것이 있다. K-리그 울산현대에서 변 웅과 김서준을 데려와 팀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여기에 노련미의 상징인 박진섭과 저돌적인 이재민, 특급 외국인 선수 티아고가 팀을 이끌고 있다. 역대 리그 전적에서는 울산이 4승 7무 8패로 앞서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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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14라운드 일정(20~21일)

인천코레일-창원시청(인천문학·20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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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목포시청(부산구덕·21일 오후 4시)

고양국민은행-울산현대미포조선(고양종합·네이버, 아프리카, 내셔널리그TV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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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대전한수원(수원종합·네이버, 아프리카, 내셔널리그TV 온라인)

안산HFC-충주험멜(안산와보조)

천안시청-김해시청(천안축구헨터)

강릉시청-용인시청(강릉종합·이상 21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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