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영유아의 장(腸)건강을 지켜주는 제품들이 엄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장염과 식중독의 우려가 커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장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
인체면역계의 약 70%가 소화관의 점막과 그 주위에 집중돼 있어 장건강이 악화되면 면역력 저하로 모든 질병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게 된다.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영유아의 경우 그 위험성이 더욱 높은데 원활한 장운동을 돕는 제품을 잘 활용하면 건강한 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인의 장운동을 활성화시켜주는 식품으로 잘 알려진 요거트가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텐과 칼슘 성분을 보강해 아기 전용 제품으로 등장했다. 남양유업의 '떠먹는 불가리스 BABY'는 아기 전용 요거트인 만큼 유기농 원유를 사용했으며 원유 함량이 97.5%에 달한다. 제품은 6개월부터 12개월, 13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를 위한 2단계로 구성돼 있다.
생균의 소멸이 적은 분말타입의 유산균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베베쿡의 '프로바이오 베베'는 생후 3개월부터 7세까지 먹는 장건강기능제품으로 한국인 고유 균주를 사용해 정착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배변활동과 면역기능 활성화는 물론 아토피 개선의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1회분이 개별 포장돼 휴대가 용이하다.
영아의 경우 미지근한 물에 개어서 먹이고 어린이는 바로 섭취하도록 해 장 점막을 보호하고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다.
매일 섭취하는 분유도 영유아의 장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해 출시됐다.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과 남양유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마더스 오가닉'은 국내산 유기농 원유와 초유를 배합해 만든 유기농 분유로 장건강을 위한 비피더스 유산균을 비롯해 다양한 면역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장 기능이 약한 영유아는 물도 신중하게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끓인 물을 사용하도록 권고되지만 분유를 탈 때마다 물을 데워야 하는 불편함을 보완한 제품도 있다. 귀뚜라미샘물이 수입하는 '오지 베이비워터'는 미네랄이 풍부한 호주산 알카리수다. 물 분자가 작아 상온에서도 분유가 쉽게 녹으며 세균이 없어 따로 끓여 마시지 않아도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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