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일본 공연 중 폭염으로 깜찍 실수를 했다.
아이유는 최근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라이브'에 출연했다. 당초 이날 아이유가 부르기로 한 곡은 '나랑 너' 일본어 버전을 비롯한 5곡. 4곡을 부른 뒤 퇴장 멘트를 하고, 팬들이 앵콜을 요청하면 마지막 노래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34도 더위 때문인지 아이유는 순서를 잊은채 5곡을 모두 부른 뒤에야 "이번이 마지막 곡"이라는 멘트를 했다. 하지만 곧 실수를 깨닫고 "마지막 곡?"이라며 폭소, "원래 퇴장해야 했는데 잊고 있었다. 지금 가겠다. 앵콜이라고 크게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관객들은 앵콜을 외쳤고, 아이유는 다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른 뒤 "너무 더웠지만 모두 좋아해주셔서 기뻤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