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SBS 월화극 '추적자'에서 행동대장 배기철 상무 역을 맡아 임팩트있는 출연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추적자'는 지난 17일 백홍석(손현주)이 징역 15년을 선고 받지만 결국 죽은 수정이와 한 약속을 지켜내고 가슴 먹먹해지는 결말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막을 내렸다.
앞서 인터뷰에서 배우 손현주에 대해 "모든 것을 닮고 싶은 배우"라고 말했던 오타니 료헤이는 종방연 현장에서 손현주와 함께 찍은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라마 속에서 원수처럼 쫓고 쫓기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사이 좋게 브이를 그려보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을 마친 오타니 료헤이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이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이 정말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한동안 '추적자'의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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