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는 21일부터 22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스페셜플러스 게임을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21일 펼쳐지는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4회차가 발매된다. 대상경기로는 대전-상주(1경기)전, 제주-전남(2경기)전, 서울-부산(3경기)전이 포함됐다.
지난 15일 인천에 뜻하지 않은 패배를 당하며 선두 전북과의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진 서울은 부산과의 맞대결을 통해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서울은 국가대표 출신 정조국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지만, 데얀과의 기대했던 시너지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선두 추격을 위해 꼭 잡아야 하는 이번 경기에서 정조국, 데얀이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1년 이후 양팀간 상대전적은 서울이 1승2무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송진형, 산토스, 서동현을 앞세워 15일 대전을 4대1로 대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제주는 최근 5경기 1무4패로 부진한 행보를 보이는 전남과의 경기를 선두권 도약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수 있을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또 22일 벌어지는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가 발매된다. 전북-강원(1경기)전, 포항-인천(2경기)전, 울산-광주(3경기)전이 대상경기에 포함됐다.
1위 전북은 지난 14일 수원에 3대0 완승을 거두는 등 최근 10경기 9승1무의 무패행진을 달리며 선두 굳히기에 가속이 붙었다. 이번에 맞붙는 강원과는 최근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우위를 보인 바 있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김신욱 이근호 콤비를 앞세워 3승2무를 기록, 순항중인 울산은 시즌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강등권으로 내려앉은 광주를 상대로 승점 사냥을 노린다.
한편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4회차는 21일 오후 6시 50분,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4시 50분 각각 발매를 마감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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