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이혼 9일만에 크리스 클라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매체는 최근 톰 크루즈와 합의 이혼한 케이티 홈즈가 동갑내기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크리스 클라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케이티 홈즈와 크리스 클라인은 올해 초부터 다시 연락을 하기 시작했으며, 케이티 홈즈가 뉴욕으로 이사한 후 두 사람의 만남이 잦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이혼이 확정된 후 "크리스 클라인이 뉴욕에 있는 홈즈의 아파트에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는 소식도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입증시켜주고 있다.
이에 케이티 홈즈 측근은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진지해지고 있지만,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에게 크리스 클라인을 소개할 마음의 준비를 못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 클라인은 1999년 영화 '일렉션'으로 데뷔했으며 '롤러볼' '아메리칸 파이'등에 출연했다. 케이티 홈즈와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2003년 12월에 약혼했지만 2005년 3월에 파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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