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기자의 눈] 넥센

by 남정석 기자
Advertisement

넥센의 새 주장 이택근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만점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19일 목동 롯데전에서 이택근은 4회 롯데 박준서의 타구를 기가 막히게 잡아냈습니다. 중견수 뒤로 넘어갈만한 큰 타구였는데 달려가면서 앞으로 글러브를 내밀어 역동작으로 잡아내는 신기를 발휘했죠. 빠졌더라면 최소 2루타가 되는 타구였죠. 그리고는 5회 타격에서는 중견수 전준우의 키를 넘는 3루타를 쳐내며 4-3에서 5-3으로 달아나는 추가점을 뽑았습니다. 남의 타구는 잡아내고, 자신의 타구는 넘기니 만점이라 할 수 있죠.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