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20일 제주지역 장애인 15명과 함께 제주 도구항 앞바다에서 요트투어와 바다낚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위해 공단 제주지사 직원과 장애인 요트연맹 회원 12명이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공단의 '공감여행'은 신체적-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여행을 떠나기 힘든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단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장애인 6명과 함께 청풍리조트 및 주변 관광지를 둘러 본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8차례 공감여행을 한 바 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과 장애등급심사 등 다양한 장애인 관련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공단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여행하기 힘든 장애인들이 가보고 싶은 곳을 편히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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