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유명 여성 앵커가 생방송 중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유럽의 다국적 뉴스채널 카날 24의 저녁 뉴스를 진행하는 세다 셀렉은 지난 16일(한국시각) 방송에서 전문가를 초대해 대담을 나누던 도중 갑자기 카메라에서 사라졌다. 손을 머리에 가져가며 아픈 기색을 보이더니 옆으로 쓰러진 것이다.
깜짝 놀란 남성 출연자가 황급히 셀렉을 도우러 나서면서 카메라가 두 사람의 빈자리만 비추는 장면이 연출됐다.
방송 내내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셀렉은 사고 직후 의사의 진료를 받았으며 건강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렉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몸이 안 좋았고 당시 혈입이 급격히 떨어졌다. 의사가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면서 안부를 묻는 팬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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