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가 20일 브라질 1부리그 출신 공격수 자엘(23)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m86-84㎏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춘 자엘은 브라질 세리에A 스포르트 헤시페 출신의 스트라이커다. 브라질 1부리그 명문팀인 크루제이루, 아틀레티코 미네이로, 포르투게사, 플라멩구 등울 두루 거쳤다. 브라질 리그 106경기에서 43골을 기록했다. 2009년 바히아에서 20경기에서 10골, 2010~2011시즌 28경기 15골을 기록했다. 2경기당 1골의 가공할 골결정력을 선보이며 킬러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1~12시즌 호나우지뉴와 함께 플라멩구에서 뛰며 22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고, 2012 시즌 헤시페에서 19경기 5골을 기록했다. 유럽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이 평가한 자엘의 시장 가치는 70만파운드(약 12억5000만원)다.
피스컵 즉시 전력감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자엘은 입단 소감으로 "새로운 도전인 성남에 왔다. 한국에 오기 전 성남이 아시아 최고의 팀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런 팀에 뛰게 되었다는 것에 설렘을 안고 왔다. 지금 팀 상황이 어렵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내 포지션이 최종 공격수이니만큼 많은 골로 능력을 증명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태용 성남 감독은 "올해 영입 선수들의 부진과 공격진의 침체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성남에 레이나에 이은 자엘의 영입은 팀 전체 분위기 상승을 가져올 뿐 아니라 득점력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영입한 만큼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를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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