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난적 세네갈을 맞이해 초반부터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20일 밤(한국시각) 영국 스티브니지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성용(셀틱)이 허리라인 2선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세네갈의 골문을 갈랐다. 추가골은 4분만에 터졌다. 후반 7분 기성용이 올린 프리킥을 뒤로 돌아들어가던 박주영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전반이 끝나기전 세번째 골이 터져나왔다. 전반 31분 박주영에서 김창수로 이어지는 패스 연결이 나왔다. 김창수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힐킥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쇄도하던 구마철이 마무리지었다.
전반 33분 현재 한국은 세네갈에 3-0으로 앞서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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