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기업인 이진주가 꽈당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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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는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서 열린 '제 16회 부천 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진주는 은색의 반짝이는 튜브톱 드레스에 검정색 모자를 매치한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서인국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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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진주는 드레스에 발이 걸리면서 레드카펫 위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꽈당 진주'라는 굴욕을 맛봤다.
이진주는 민망함과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옆에 있던 서인국의 도움을 받아 금방 제 모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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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환상·모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미국·일본 등 47개국 장·단편 영화 231편이 상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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