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가 거듭된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곽현화는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과의 화보 촬영에 참여, '바나나 논란'과 '가슴 성형 논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내가 옳든 남이 옳든 싸운 후엔 끝이 안좋다. 하지만 부모님까지 피곤하게 만들어 죄송하다. 요즘도 아버지는 '어허, 바나나 거 참'이라고 하신다"며 "이젠 그러려니 한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경직돼 있고 특히 성적인 상상의 자유, 타인의 표현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관용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 성형 논란'에 대해서는 "안했다. 자연산이다. 만져 봐라"라고 일축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한국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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