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의 신혼집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74일간 멤버들에게 있었던 일들을 차례로 훑어보는 '무한뉴스'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재석은 "얼마 전에 정준하 씨의 집들이가 있었다"면서 "너무나 감탄을 자아냈던 게 집에서 본 경관이다"고 정준하의 신혼집의 경관에 대해 전했다.
유재석은 "창문을 열었더니 4층 건물이 공사 중이었다. 회색빛 건물이 앞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며 정준하의 신혼집 경관이 엉망이었음을 폭로했다. 하하 역시 "먼지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노)홍철이가 반대편은 괜찮겠지 싶어서 창문을 열었는데 앞집 아줌마하고 눈이 마주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로 정준하의 서재를 꼽았다.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회장님 책상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
정준하는 "나만의 공간이다. 거기서 생각도 좀하고.."라며 독특한 포즈를 취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이날 24주 연속 최장기 결방을 끝내고 25주 만에 정상 방송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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