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시즌 11번째, 후반기 첫번째 홈런을 날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렸다.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1B2S로 몰린 상황에서 볼티모어 선발 크리스 틸먼의 92마일(148㎞)짜리 포심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는 솔로포를 날렸다. 본인의 시즌 5번째 선두타자 홈런으로 지난 9일 탬파베이전 이후 13일만에 시즌 11호째를 추가했다.
하지만 3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데 이어 5회 1사 1,2루의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에도 유격수 땅볼에 그치는 등 4타수 1안타 1타점에 만족해야 했다. 클리블랜드는 6회까지 추신수의 솔로홈런으로 1-0으로 앞서다 7회 볼티모어의 거포 짐 토미에 투런포를 맞은 후 8회에도 1실점하며 결국 1대3으로 패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